오늘은 스승의 날! 감동의 시간이었고 성장한 학생들이 참 대견합니다. 각자가 좋아하는 선생님을 지명해서 부모님들이 준비해준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. 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