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, 가을을 맞아 처음으로 간 곳은
연천 해바라기축제입니다.
가을의 문턱에서 야외로 가을 나들이를 갔는데요.
연천에 있는 호로고루에서 해바라기 축제에 참석해서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.
가을을 느끼고 있는 우리 한자과학생들 아주 행복해보이네요^^
9월, 가을을 맞아 처음으로 간 곳은
연천 해바라기축제입니다.
가을의 문턱에서 야외로 가을 나들이를 갔는데요.
연천에 있는 호로고루에서 해바라기 축제에 참석해서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.
가을을 느끼고 있는 우리 한자과학생들 아주 행복해보이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