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한 제자들이 찾아왔어요❤
9년전,
한영자연과학학교가
교회부설기관으로 서울에 있었을 때
유치부에 다녔던 학생들이에요
5살 꼬마였던 도윤이와 리우가
당시에 발달이 부족했던 부분을 맞춤교육받고
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했답니다
이제 그때의 이야기를 하면
멋쩍은듯 웃네요^^
어느덧 중학생이되어
학교에서 좋은성적을 유지하고 원만한 교우관계로
즐거운 중학교 생활을 하고있는
도윤아 리우야!
너희는 우리학교의
새로운미래이자 희망이란다.
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길
늘 기도하고 응원한단다^^